법무법인 세움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법률전문지 Asialaw가 선정한 ‘Asialaw Profiles 2023/24’의 ‘Technology and telecommunications’분야 ‘Highly Recommended Firm’ 등급을 유지하며 4년 연속 우수 로펌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SEUM의 정호석 변호사는 4년 연속 Asialaw Profiles의 Corporate and M&A분야에서 동료 및 고객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통해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Leading Lawyer’에 선정되었으며, SEUM의 윤정옥, 변승규 변호사도 클라이언트 리뷰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SEUM은 2023년 10월, 기업 법무 및 블록체인/가상자산 전문가 ‘최지훈 선임외국변호사’를 영입하였습니다.
최지훈 외국변호사는 미국 District of Columbia 변호사로, SEUM에 합류하기 전 다년간 법무법인(유한) 바른에서 외국인투자·M&A, IP/라이선스, 인사/노무 등 기업 법무 업무를 수행하여 왔습니다. 특히, 크로스보더 투자부터 합작투자, 금융, 사모투자 등 종합적인 이슈에 대한 자문을 집중적으로 수행하였으며, 국제소송 및 국제중재 사건도 다수 대리하였습니다. 이후, 카카오 그룹의 블록체인/웹 3.0 투자사인 ‘크러스트 유니버스’의 사내 변호사로 근무하며 블록체인과 가상자산 분야의 투자, 규제, 분쟁해결 등의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SEUM은 2023년 5월, 다년간 금융감독원 및 검찰에서 근무한 이승민 변호사를 영입하였습니다.
이승민 변호사는 금융 및 M&A 분야 변호사로 업무를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금융감독원으로 이직하여 주로 금융기관에 대한 리스크 관리 및 제재심의를 담당하였습니다.
이후 2014년 검사로 임용되어 부산지방검찰청,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 인천지방검찰청 금융조세범죄전담부를 거쳐 2022년에는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에 합류하며 시세조종, 미공개정보이용, 사기적 부정거래 등 자본시장 불공정거래행위를 포함한 다양한 형사 사건을 담당하였습니다.
SEUM은 2023년 3월, 법원에서 부장판사를 지낸 남현 변호사를 영입하였습니다.
남현 변호사는 지난 18년 동안 국내 주요 법원을 두루 거치며 민사ㆍ가사ㆍ형사ㆍ행정ㆍ도산 등 여러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특히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대법원에서 전문법관재판연구관(지적재산권조)으로서 지식재산권과 관련된 다양한 사건을 처리하고, 다년간 한국특허법학회 임원으로 활동하며 IP 분야에 전문성 높은 법조인으로서 폭넓은 행보를 보였습니다. 또한 남현 변호사는 법원의 민사ㆍ도산 전자소송시스템 개발 과정에 참여하고 사법정보화연구회 간사를 역임하는 등 IT 분야에도 늘 관심을 기울여 왔습니다.
SEUM이 2022년 Bloomberg M&A 리그테이블 거래 건수 기준 4위에 등극하였습니다. 전년과 동일한 순위로 SEUM은 특히 SEUM의 오랜 클라이언트인 ‘스트라드비젼’이 미국계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 Aptiv(앱티브)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거래 자문(500억 원), 상장사 ‘메카로’의 화학소재 사업부문이 Merck에 매각되는 자문(1,462억 원)등 대규모의 크로스 보더(cross-border) 거래를 원활하게 수행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SEUM은 50억 원 이상 거래를 기준으로 발표하는 더벨 M&A 리그테이블에서는 7위(Completed 기준)를, 대형 규모의 딜(거래 금액 500억 원 이상 기준)로 순위를 평가하는 인베스트조선에서는 10위에 이름을 올리며 한 해를 마무리했습니다.
SEUM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법률전문지 Asialaw가 선정한 ‘Asialaw Profiles 2022/23’의 ‘Technology and telecommunications’분야 ‘Highly Recommended Firm’ 등급을 유지하였습니다. SEUM은 3년 연속 대형 로펌들과 동일한 순위에 등재되며 Tech분야의 독보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티크 로펌으로 인정받았습니다.
SEUM은 Asialaw Profile의 산업 분야 랭킹 중 ‘Technology and telecommunications(기술 및 통신)’분야의 Highly Recommended Firm과 ‘Consumer goods and services(소비재 및 서비스)’, 실무 분야의 ‘Corporate and M&A’(기업 법무 및 인수), ‘Private equity(사모펀드)’에서 우수 로펌으로 선정되었습니다.
SEUM의 정호석 변호사가 2022년 3월 3일(목), 시사/교양 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에 출연하여 <창업 선진국이 되는 ‘법(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SEUM의 정호석 변호사는 지난 11년동안 스타트업을 포함한 다양한 IT기업에 법률자문을 제공하며 깨달은 점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직간접적으로 겪은 창업자들의 고충을 강조하며 스타트업 자문 변호사로서 함께했던 소회와 원동력이 되었던 순간들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SEUM이 세계적으로 가장 공신력 높은 법률등급평가기관으로 손꼽히는 Chambers and Partners가 주관한 ‘Chambers FinTech 2022’에 핀테크 분야를 선도하는 5대 로펌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한, SEUM의 정호석 변호사는 이번 ‘Chambers Fintech 2022’의 개인(전문가) 부문에서 김·장 법률사무소의 이정민 변호사와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변호사로 선정되었습니다.
SEUM은 2021년 7월, 핀테크, 금융회사 및 자본시장 관련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윤정옥 변호사를 영입하였습니다.
윤정옥 변호사는 법무법인(유)세종 파트너 변호사로 근무하며 주로 국내외 기업 인수합병(M&A) 및 투자자문, 자금조달 업무, 외국환거래, 공시 업무, 금융회사에 관한 규제 및 대응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앞으로 윤정옥 변호사는 SEUM에서 국내외 기업의 투자 및 M&A 업무와 금융회사 및 자본시장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함과 동시에, 금융과 기술이 결합된 핀테크(Fintech)와 P2P 산업 관련 스타트업, 외국환을 포함한 금융거래 등에 대한 종합적인 법률 자문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SEUM은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고발당한 프롭테크 스타트업 ‘주식회사 빅밸류(Big Value Inc.)’를 대리하여 ‘혐의없음’ 결론을 받아내며 방어에 성공하였습니다.
이번 처분은 빅밸류가 부동산 업계를 선도하는 프롭테크를 대표하는 기업인만큼 업계가 고질적으로 해소하고자 한 규제 이슈에 대해 긍정적인 선례를 남겼다고 볼 수 있으며, SEUM과 함께 기존 산업에 신기술을 접목하여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스타트업이 신사업을 전개함에 있어 안정적인 발판을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습니다.
SEUM이 SEUM IP를 설립하여 앞으로 법률·특허·세무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합니다. SEUM IP의 설립 멤버는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거쳐 모아특허법인을 이끈 윤경민 변리사와 그 외 경력 10년이 넘은 변리사들이 주축이며, 수년간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업무를 진행한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습니다.
SEUM IP는 2021년 4월 공식 업무를 시작하며, 앞으로 다년간 축적된 전기/전자/반도체/바이오 관련 출원·소송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을 필두로 SEUM의 지식재산권 소송, IP 자문 및 전략, 상표 및 저작권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기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SEUM은 사모펀드(PEF) 운용사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Paratus Investment Inc.)가 5세대 이동통신(5G) 케이블ㆍ안테나 전문 기업 센서뷰(Sensorview Co., Ltd.)에 200억원 규모의 Pre-IPO 투자를 진행하는 데 필요한 법률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이번 투자에는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 LX에쿼티파트너스의 메자닌 투자전문 자회사 LX자산운용사의 신기술투자조합과 산업은행이 참여했습니다.
SEUM의 정호석 변호사가 2020년 12월 14일(월) 한국경제신문 Law&Biz면에 ‘사내변호사처럼 스타트업과 함께 뛰는 변호사’로 소개되었습니다.
특히 본 인터뷰에서 한국경제는 SEUM의 정호석 변호사를 ‘스타트업 자문의 선구자’로 소개하며, 창업자이자 대표변호사로서 SEUM을 대형 로펌과 전문성의 수준을 나란히 하는 IT업계 전문 로펌으로 이끌고 본인 또한 Tech 분야의 Leading Lawyer로 자리잡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고 언급하였습니다.
SEUM의 정호석 변호사가 'Asialaw Profiles'과 'IFLR1000'으로부터 Corporate and M&A분야 'Leading Lawyer'로 선정되었습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우수 로펌과 전문가를 선정하는 Asialaw Profiles는 SEUM의 정호석 변호사가 SEUM이 Tech and Telecommunication 분야의 Highly Recommended Firm으로 선정되는데 적극적으로 이끌었다고 말했으며, 세계적인 금융·법률 전문매체인 IFLR1000은 SEUM의 정호석 변호사를 M&A분야의 High Regarded 변호사로 선정하며 전문성을 높이 인정하였습니다.
SEUM은 모방 상품의 판매 금지를 구하는 가처분 절차를 수행하여 모두 승소하였습니다.
국내 유수의 화장품 제조, 판매업체인 A사는 해외에서 A사의 인기 제품 용기 디자인을 그대로 베낀 화장품 제품이 유통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SEUM에 모방 상품들에 대한 법적 조치를 의뢰하였습니다. SEUM은 해당 모방 상품을 수출한 국내 업체를 확인하고 그 업체에 대하여 모방 상품의 제조, 수출 등 행위의 금지를 구하는 가처분신청을 하였고, 성공적으로 가처분결정을 받아 이를 집행하여 해당 업체가 더 이상 모방 상품을 수출할 수 없도록 할 수 있었습니다.
SEUM은 2018년 6월, 세계 4대 로펌 네트워크 중 하나인 ‘TAGLaw’에 새로운 멤버로 가입하여 미국, 중국, 일본 등은 물론 전세계에서의 업무를 국내에서와 같이 처리할 수 있는 새로운 역량을 확보하였습니다. SEUM은 앞으로 TAGLaw의 멤버로서 각국의 로펌들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토대로 블록체인/암호화폐 등 신규 산업에 대한 서비스 영역을 넓히는데 주력할 예정이며, 더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연구를 지속해 나갈 예정입니다.